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문단 편집) ==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비판|비판]]''' == 자세한 것은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비판]] 항목 참조. 일명 세뇌론파... [[용두사미]]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애니메이션으로 초반에는 무난한 스토리로 시작했고 그에 따른 기대감도 있었는데 후반부에 어떤 사건 이후로 세뇌에 빠져 그냥 답도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학급재판 시스템을 버리고 만들어진 스핀오프작 절대절망소녀가 그럭저럭 좋은 평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하지만 절절소도 전작들만큼의 높은 인기를 구사하지는 못했고, 에노시마의 캐릭터성이 가진 문제점도 전작들에 비해서 더욱 부각되기는 했다. 물론 외전인데다 장르가 달라진 걸 생각하면 박한 평가지만.] 이런 결과물은 [[야마칸|게임과 애니메이션이]] [[Angel Beats!|다른 줄 몰랐던]] 제작진의 실수가 만든 참극으로 보인다. 3편의 전개를 보면 제어불가능 수준이 아니라 제어할 수 있는 길이 많았는데도 말도 안되는 전개가 문제가 되고 있다. 대체 단간 1, 2를 만든 그 작가와 동일인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 작중 설정을 불러오자면 작가가 1, 2편을 만들고 절망에 --세뇌--빠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팬들이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전개로만 이어진다. 그나마 마지막에서야 팬서비스 그 자체는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겐 '''이전까지의 작품들을 포함한 단간론파 키보가미네 학원 시리즈 전체를 말아먹은 최악의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